열혈방랑객 쿠폰 및 후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강하게 나는게임

열혈 방랑객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1월 7일 정식출시한 열혈 방랑객입니다. 보통 오픈한날 게임을 하고 리뷰를 올리는데 이게임의 후기가 늦은 이유는 처음에 굳이 안해도 되겠다라는 느낌이여서 플레이 하지 않았는데 요즘 신규오픈하는 게임이 없어서 조금 늦었지만 다운을 받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항상 게임리뷰를 하면 모비쿠폰이 있는 경우 공유해드리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열혈 방랑객 직업추천

수라 : 협객이 맨 갓끈은 휘날리며 수라는 서리깃발처럼 빛나고 있다.
신예 : 청운의와 흰 갓옷을 입고 긴 화살을 들어 천랑을 쏘는다.
태허 : 매서운 바람이 평지에서 인대도 미인은 옥 같고 검은 용맹하죠
운요 : 운요우의무를 추는데 복사꽃이 하늘에서 내려오네

 

총4가지가 있으며 가장 아래에 있는 신규직업은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직업 소개글을 보면 번역이 이상한걸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전형적인 양산형게임의 느낌이 났습니다. 서버 역시 S1~?까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코스튬 역시 없습니다. 게임의 특징 중에 화려한 스타일을 말하는데 개성 넘치는 코스튬!을 홍보하는데 대부분 과금을 통해야 하고 코스튬이 빛이 나려면 캐릭터마다 나만의 커스터마이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여야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냥 같은 캐릭터에 같은 옷을 입히는걸로 화려하고 개성넘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열혈 방랑객 쿠폰

쿠폰
week1
week2
week3
week4
grandopen
go2023
ugplay
rover2023
passionate

 

모비쿠폰 : KK27602MPSFwVdF

쿠폰보상 : 188귀속원보 외 1종

 

현재 접속만 하면 10억원보를 증정한다고 하는데 쿠폰이 188귀속원보라고 하니 쿠폰이라고 하기에 조금 민망한거 같습니다.

 

게임은 자동으로 진행이 되고 프로필 아래에는 vip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과금을 유도하는 팝업이 계속해서 올라 옵니다. 공식라운지에 들어가면 공략 카테고리에는 딱히 글이 없습니다. 전략이나 컨트롤이 필요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꿀팁이라던지 공략에 관한 글은 올라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킬과 탈것, 파트너 등 화면 입니다. 이것만봐도 전형적인 양산형게임들과 상당히 비슷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관진급 게임내 재화인 원보 역시 그냥 원보와 귀속원보로 나눠집니다. 더이상 제가 이야기할 부분이 없기 때문에 이상 열혈 방랑객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