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부업 수익파이프라인은 블로그로 시작하자!(블로그로 부업하기)

나의 첫 부업 파이프라인

많은 직장인들이 투잡, 쓰리잡을 하면서 다양한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장인들이 주로 하는 부업을 보면 대부분 편의점, 카페, 식당의 파트 알바 또는 배달대행, 대리운전 등 내가 일하는 만큼 정해진 수익을 받는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등 SNS에서 '부업'을 검색하면 자면서도 수익이 들어오고 정말 쉬운 방법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글들과 영상이 넘쳐납니다. 이러한 영상을 본 사람들이 블로그, 티스토리,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등 내가 일한 만큼 수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는 순간에도 수익이 발생하고 또 나의 역량에 따라 엄청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부업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채널의 이름처럼 부업은 부업입니다. 어떠한 부업이든 많은 수익을 기대한다면 그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남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수익파이프라인과 나에게 맞는 부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첫 번째 부업은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부업으로 한다면 애드포스트(광고)수익, 나만의 브랜드 홍보, 포스팅알바, 체험단 등으로부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익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블로그를 키워 규모가 커져야 하기 때문에 먼저 우리는 블로그를 만들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세팅을 해야 합니다.

 

네이버블로그

시작과 동시에 블로그를 통해 부업이라고 할 만큼의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오랜 시간 블로그를 한다고 해도 기대한 만큼의 수익이 발생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네이버블로그를 다양한 수익파이프라인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길 추천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본금이 필요 없다.
• 쉽고 간단하다.
•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나의 경험을 기록하는 일기장이다.
• 자존감을 올려준다.
• 다양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자본금이 필요 없이 누구나 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또한 부업의 목적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서 작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상을 쓰는 공간으로 사용한다면 이러한 기록은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고 또한 나의 글을 본 사람들의 긍정적인 댓글과 소통으로 자존감을 올리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뿐만아니라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다양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 먼저 가입하는 방법부터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1.가장 먼저 네이버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2.로그인 후 화면에 보이는 블로그를 클릭한 뒤 '내 블로그'이곳을 선택합니다.

 

 

3.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4. 개인의 취향에 맞는 스킨을 선택합니다.

 

 

5. 스킨 선택 후 프로필 이미지와 별명, 블로그명을 입력합니다.

 

 

6.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제 블로그에 나의 첫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개인의 취향에 맞게 블로그를 꾸며주면됩니다. 블로그는 단기간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하게 해야 효과가 좋기 때문에 카테고리 설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해야 합니다. 내가 어떠한 주제의 글을 작성할 것인지, 또 내가 정한 주제의 글을 꾸준하게 작성할 수 있을 것인지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블로그를 홈페이지형으로 꾸미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추후 영상으로 제작을 해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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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업'이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결국 맛집, 여행 등 다양한 글을 쓰는 흔히 말하는 잡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부업에 관한 내용만 작성을 하려고 했지만 부업에 관한 정보를 꾸준하게 올리기에는 저의 경험과 정보력이 부족했고 방문자가 없다 보니 흥미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글을 작성한다면 당연히 그 블로그는 그 주제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고 인식이 되고 네이버블로그에 있는 '인플루언서'에 선정되기에 유리합니다. 인플루언서에 선정이 되고 글을 쓴다면 대부분 상위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수익창출에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블로그지수

 

첫 글을 작성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내가 쓴 글이 상위에 노출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될지 미리 검색을 하고 그 내용을 무작정 따라 작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블로그지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실 텐데 블로그지수가 높을수록 내가 작성한 글이 상위에 노출이 됩니다. 이때 블로그 지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블로그 활동량(이웃간의 교류)
• 양질의 글을 작성
• 체류시간 높이기
• 이미 발행한 글을 수정,삭제 하지 않기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고 이웃간의 교류는 어떻게 해야 하고 이런 걸 하나하나 따진다면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결국 이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신경 쓰면서 글을 작성한다면 블로그를 오랜 시간 꾸준히 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블로그지수를 높이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블로그에 투자를 했습니다.

이웃간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해서 하루에 정해진 이웃추가 수(100명)을 모두 채우고 이웃들의 글에 댓글도 하루에 정해진 만큼(200개) 활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제가 얻은 결과는 한달 애드포스트 수익 11만원 이였습니다.

 

제가 투자한 시간에 비하면 정말 작은 금액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첫 달에 10만원이면 그다음부터는 계속해서 수익이 늘어날 거라 생각을 했지만 이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애드포스트 수익은 내 블로그에 게시된 광고를 누군가가 클릭을 하면서 수익이 발생하는데 대부분이 실수로 누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궁금한 내용을 검색해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은 후 광고를 누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으신가요? 대부분은 광고를 누르지 않기 때문에 저 역시 이러한 광고 수익만 기대하고 네이버블로그를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웃분들과 서로 눌러주는 '품앗이'를 통해 수익이 발생한 것이라서 제가 이웃들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면 이웃들이 제 블로그를 오지 않고 자연스럽게 수익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네이버측으로부터 품앗이로 인해 제재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네이버블로그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웃들을 방문하는 시간도 줄어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블로그의 방문자수도 줄어들고 수익도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저처럼 무작정 이웃을 추가하고 댓글을 다는 행동을 결국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쓴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쓰는 사람 또는 내가 읽었을 때 글이 재미가 있거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는 블로그를 이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시간을 투자해서 이웃들의 글을 읽는 것이 아깝지 않고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꼼꼼하게 읽고 댓글을 쓰는 것과 대충 보고 쓴 댓글은 딱 봐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내가 꼼꼼하게 읽고 댓글을 달았다면 그 이웃 역시 내 글을 꼼꼼하게 읽어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이웃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많은 사진과 글을 길게 쓰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이것 역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짧게 썼더라도 정말 정보성이 있는 양질의 글을 쓴 이후에 체류시간이 늘어났습니다. 맛집 같은 경우에도 그냥 글과 사진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을 올리고 또 지도를 첨부하거나 맛집 주변의 괜찮은 카페링크를 거는 방법들이 체류시간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결국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앞에서 말한 블로그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양질의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을 몇 개 이상, 글자수는 몇자이상, 영상은 몇초이상 이런 것들은 사실상 필요가 없는 내용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한때 열풍 했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면서 극중에 실제 다운증후군이 있는 배우님이 등장해 이배우님에 대한 글을 정말 짧게 썼습니다. 이미지도 하나였고 글자수도 짧았지만 그 글을 통해 엄청난 유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 내용은 이전에 정보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저의 글로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검색을 하는 내용 예를 들면 당뇨에좋은 음식, 꽃 말, 경재용어, 제철음식과 같이 꾸준하게 사람들이 검색하는 내용들은 이미 인터넷에 수만 수천개의 글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이러한 글을 작성했을 때 어떻게 해야 내 글이 상위에 노출이 잘 될까요?

 

결국에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관련된 사진이 많고(단순히 사진이 많은 것이 아니라 관련된 사진)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쓰여있다면 그만큼 사람들은 집중해서 읽을 것이고 그로 인해 체류시간도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글들이 쌓이면 내 글을 보고 다른 글들을 찾아본다면 더욱 좋은 현상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네이버의 특징을 하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궁금한 내용을 검색해 보면 상위에 있는 글들을 보면 비교적 최신에 작성된 글들과 인플루언서들의 글이 대부분입니다. 반면 구글에서는 1년이 지난 글도 상위에 있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네이버블로그를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내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정말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다면 티스토리에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좋고 반면 나는 일상도 올리고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양질의 글을 쓰고 싶다면 네이버블로그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게 '탈모원인'을 주제로 한다면 네이버블로그에는 탈모의 원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작성을 하고 탈모예방에 좋은 샴푸, 음식 또는 탈모에 안 좋은 생활습관 등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적은 후 탈모치료에 관한 내용을 미리 작성해 블로그 내에 링크를 걸어 줍니다. 이렇게 되면 탈모원인을 검색해 내블로그에 들어온 사람이 탈모치료에도 관심을 가지고 링크로 이동하면서 점점 체류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는 간단하게 작성해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네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성 때문입니다. 보통 네이버에서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검색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간단하게 내용을 찾을 때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읽는 사람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전문적인 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구글에서 주로 검색을 하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긴 글을 쓸 경우에는 티스토리,워드프레스를 하는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작성하는 주제(키워드)가 경쟁력이 있는 글인지 알기 위해서는 가장 간단하게 검색을 했을 때 관련 문서가 많이 없고 검색량은 많을수록 경쟁력이 있는 키워드입니다.

문서수 < 검색량

이렇게 내가 작성하려고 하는 키워드의 문서수와 검색량은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카카오톡에서 '카똑똑'을 친구 추가하시면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카똑똑 화면에서 #키워드 를 검색하면 블로그 문서량과 검색량이 나옵니다. 이걸 참고하셔서 키워드를 작성한다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최적화/저품질블로그는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검색어에 대해서 항상 고정적으로 상위에 노출되는 천하무적 블로그는 존재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가 쓴 글 역시 결국에는 상위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블로그로 유입된 사람들이 나의 블로그를 또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글들을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육아 관련 주제를 작성한다면 육아에 대한 다른 글들을 찾을 때 내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을 만큼 양질의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버알고리즘을 분석해서 그에 맞게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내가 정한 주제에 대해 꾸준하게 양질의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드포스트

내가 작성한 글 중간에 광고가 달리는 애드포스트를 승인받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자격조건이 필요합니다. 그 조건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 아래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 블로그 개설 90일 이상
• 포스팅 50개 이상
• 평균 방문자 100명 이상

 

저는 두 번째 블로그를 개설한지 2달이 되었고 포스팅 수는 15개였는데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때 글자수도 1천자가 안되는 글들도 많이 있었는데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만 작성해서 그런지 정말 빠르게 승인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만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건 오랜 시간 블로그를 하다 보면 내 블로그 주제가 명확하지 않다면 정체성에 대해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육아 주제를 주력으로 작성했다면 육아와 관련된 협찬이나 광고를 받고 육아 관련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지만 다양한 주제를 작성하게 된다면 내 블로그가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전문적이라고 말하기가 애매해집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하면서 부업이라고 할 만큼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나만의 브랜드를 확실하게 계획해 시작하거나 글을 쓰는데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어느 정도 하면서 익숙해지셨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첫 번째 수익파이프라인 '체험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체험단을 말 그대로 맛집,미용실,필라테스 등 여러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고 제공받은 서비스에 대해서 나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레뷰와 같은 체험단 사이트에서는 경쟁률이 정말 높기 때문에 내 블로그 방문자수가 최소 1,000명이 넘지 않는다면 선정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는 지역체험단을 찾아 가입을 하고 맛집이라든지 내가 이용할 만한 곳을 찾아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보통 1만원대 부터 많게는 10만원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러한 체험단만 잘 이용해도 식사비를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대학생들이 체험단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지금 현재는 블로그를 체험단 위주로만 운영하고 있는데 포스팅도 2~3일 정도에 하나 올리고 하나를 올릴 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간단하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체험단에는 선정이 되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제가 네이버블로그를 첫 번째 디지털부업, 수익파이프라인으로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다양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 애드포스트, 체험단도 포함되지만 이외에 블로그 원고 작성, 블로그 포스팅 알바, 블로그 관리 알바 등으로 넓혀 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 통해 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들에 대해서 다음 글에서 자세하게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