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식이 땡겨서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치킨을 먹고 싶긴한데 튀긴건 조금 부담이 되서 굽네를 시켰어요. 사실 치킨은 튀겨야 제맛이라고 생각을 해서 굽네는 몇년전에 먹고 처음 시켜봤어요. 제가 굽네에서 시킨 메뉴는 갈릭마왕 입니다. 굽네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티비 광고에 갈릭마왕이 선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튀기지도 않았고 마늘을 좋아 하니 딱이다 싶어서 오랜만에 굽네에서 치킨을 시켜봤습니다. 그럼 갈릭마왕 다같이 보실까요?? 갈릭마왕 18,000원 포장은 이렇게 단단한 박스에 와요. 갈릭마왕이 신메뉴라 그런지 박스에도 갈릭마왕을 홍보 하고 있네요. 박스를 열면 치킨과 치킨무가 들어있어요. 고블링소스는 추가해서 온거에요. 굽네하면 고블링소스가 유명해서 같이 시켜봤습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