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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엥겔지수와 엥겔지수란??

직장인김서방 2021. 7. 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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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스나 미디어에서 한번은 들어보셨을 엥겔지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엥겔지수란

 

독일의 통계학자인 에른스트 엥겔이 발표한 엥겔의 법칙에서 유래했어요.

일정기간 가계의 총 지출중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합니다.

엥겔지수는 가계의 소득이 높아질수록 식료품비에 사용하는 비중이 줄어드는것을

발견하고 이를 연구하여 하나의 지표로 정립한게 바로 엥겔지수 입니다.

 

일반적으로 저소득일수록 지출 총액에서 식료품비율이 높고

고소득층일수록 그 비용이 낮다는 것이지요.

 

고소득층일수록 본인의 취미활동 영화나 운동 등 문화 활동에 많은 비용을 소비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엥겔지수는

 

상류층 : 20% 이하

중류층 : 25~30%

하류층 : 30~50%

극빅층 : 50%이상

 

으로 나타냅니다.

 

엥겔지수는 한 나라의 국가 경제지수를 나타나기도해요.

하지만 엥겔지수로는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를 예로 들면 프랑스는 식사시간이 3시간정도로 상당히 긴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 비해 엥겔지수가 높게 나타납니다.

 

이렇듯 엥겔지수로 국가의 경제지수를 나타내기는 한계가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엥겔지수는 얼마일지 궁금하지요??

 

한국은행 경제통제시스템ECOS의 자료에 의하면

 

국내 엥겔지수는 21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고해요.(13.3%)

올 1분기 가계 국내 소비 지출액은 약 217중 식료품 지출은 29조 입니다.

 

엥겔지수는 소득이 높아질수록 하락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소득이 높아 질수록 문화생활에

소비가 늘어나기때문이지요.

 

하지만 엥겔지수를 발표한 당시에는 외식이나 식료품비에 대한 가격인상 그리고 가공비, 배달비 서비스료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대의 가계도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말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상 엥겔지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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