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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와 소소한꿀팁/건강관련정보 49

옴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옴이 강아지에도 옮을 수 있을까??

목차 옴증상 가려움증의 원인이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옴에 감염이 되면 가려움증이 아주 심해요. 피가 날정도로 긁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옴 전염성 옴이라는 질환은 감염 된 피부와 접촉해서 감염이 되는 것인데 잠깐 몇 초 스쳤다고 감염되지는 않고 3시간 이상 접촉하거나 잦은 접촉으로 전염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주로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 그리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의 간병인 분들이 아무래도 하루 종일 함께 하다 보니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분들은 옴증상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간병인 분들 혹은 가족들은 자기의 몸에 옴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는게 중요해요. 옴은 사람 피부 밖에서 3일 정도 생존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옴 환자가..

발톱흑색종과 손톱흑색종 피부암 자가진단하는방법 피부암이되는 점의 특징은??

목차 발톱흑색종과 손톱흑색종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험한 피부암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발톱과 손톱에 검은 선의 형태로 나타나는 발톱흑색종과 손톱흑색종 이라고해요. 흑색종은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워낙 경과가 좋지 않아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혹시 발톱 혹은 손톱에 검은 선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세로로 검게 나타나는 표시 외에는 특별히 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별것 아닌 것으로 간과하기가 쉽지만 이러한 증상을 흑색조갑증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가장 위험한 피부암인 흑색종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발톱흑색종과 손톱흑색종 즉 손발톱에 흑색종이 생겼을 경우 손가락과 발가락을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해요. 그럼 내 손발톱에 나타난 검은색선이 발톱흑색종인지 손톱흑색종..

오미자수확시기, 오미자청만들기와 효능

목차 오미자수확시기 오미자수확시기는 본격적인 수확은 9월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해요. 8월 중순에는 대부분의 오미자 열매는 청포도처럼 녹색의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점점 오미자가 붉게 읽어 가게 됩니다. 중간중간에 빨리 익은 열매들은 빨간 상태로 보이는데요 이런 열매들은 극히 일부라고 해요. 오미자의 효능 오미자의 수확시기는 알아봤는데요. 그럼 오미자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오미자라는 이름의 뜻은 맵고, 짜고, 쓰고, 달고, 신 다섯 가지 오미를 가진 약초입니다. 그중에서도 시큼한 맛이 강해요. 진액 생성 효과 - 입에 침이 고이게 해서 진액의 생성 효과가 있어요. 기운 수렴 - 인체의 기운을 수렴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요. 지한 지사 작용 - 땀, 설사를 멈추게 한다고 해요 기침 천식 개선 - 감기..

소변색깔로 보는 건강상태 나의 소변색깔은??

목차 소변 색깔 별 증상 정상적인 소변 Pale Yellow 노란색인데 약간 옅은 노란색을 정상적인 소변의 색이라고 합니다. 흰색 혹은 투명색 white or transparent 보통 물처럼 깨끗해서 좋은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의외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평상시 물을 많이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물을 엄청 많이 먹는 사람들 중에 소변이 연한 노란색이 아니라 흰색 혹은 투명한 색이 나온다면 물이 지나치다는 것을 의미해요. 이러한 경우 우리 몸이 모든 세포가 제대로 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응급실로 실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트륨과 크롤라이드, 마그네슘, 크로미움, 셀레늄, 동, 철분, 망간 등 수많은 종류의 미네랄이 필요한데 물을 많이 섭취하면 쓸려나가게 되어 전해질이 줄어들어..

가래 색깔별 증상과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가래는 폐하고 기도에서 분비되는 일종의 점액질 입니다. 병원균이 체내로 들어오면 이것들을 잡아서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맑은색, 연한 노란빛의 가래 의심질환으로는 급성 기관지염,천식 삼켜도 무방하다고 해요.(왠만하면 삼키지 않는것을 추천드려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가래에 포함된 세균 대부분은 위장에서 세균들이 사멸되기 때문이지요. 하얀색 가래가 계속 있고 기침이 심하고 숨이 가쁘고 숨소리가 쌕쌕거린다면 기관지 천식을 의심 할 수 있습니다. 짙은 노란색 의심질환으로는 염증을 의심해 볼 수있습니다. 심할경우 악취가 나는 경우도 있어요. 면역세포가 싸움에서 만들어 내는 산출물, 세균의 시체, 떨어져 나온 상피세포 조직들이 섞여서 노란 고름이 되는 것이라고해요. 단순 감기가 아니라 부비동염..

관계시 방귀가?? 질방귀의 원인과 해결방안

질방귀 아마도 많은 여성분들이 은근 고민 질방귀는 말 그대로 질에서 방귀소리가 나는걸 말해요. 항문 방귀처럼 소리를 내는 것이지요. 자리에 앉거나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소리가 나기도하고 또한 요가에서 하체를 상체 뒤로 젖히는 쟁기자세등을 할 때도 소리가 갑자기 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란에서의 보고를 보면 전체여성 중 약 20%가 질방귀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네덜란드에서의 보고를 보면 조사대상 여성 중 약 13% 정도가 질방귀증상을 경험 했다고해요. 관계시 갑자기 체위를 바꾸는 경우에도 바람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질방귀를 찾아보면 질 안에서 조여주는 질압이 낮아져서 나는것이라고 많이들 아실꺼에요. 그런데 나는 출산경험도 없고 성관계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이런 질방귀가 나와서 걱정하시는 분들..

탈모기준과 탈모에좋은 영양소와 음식은 뭐가 있을까??

탈모에 좋은 음식,영양소에는 뭐가 있을까??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머리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탈모는 음식과 스트레스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고해요. 현재 까지 밝혀진 탈모의 가장 과학적인 근거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과다한 분비와 피부 노화 인데요. 오늘은 탈모 예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내가 탈모인가?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먼저 탈모의 기준을 알려드릴께요. 탈모의 기준은 하루에 약 50~7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질경우는 : 정상 하루에 약 7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질경우는 : 탈모초기 하루에 약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는 : 탈모 진행 하나하나 세어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샴푸 후 빠지는 머리카락과 자고 일어난 뒤 배개에 남아 있는 머리카락으로도 탈모의 ..

밤에 먹는사과 정말 독사과일까?? 사과의효능을 알아보자

밤에 먹는사과는 독사과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고 불릴만큼 좋지만 밤에 먹는 사과는 독사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꺼에요. 그럼 정말 밤에 먹는 사과가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독사과일까요?? 먼저 이러한 말이 나온 이유를 살펴보면 이는 단순 오해이며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하나도 없다고해요. 사과에 들어 있는 당분이 밤에 먹으면 살로 이어지니까 생겨난 말이라고해요. 또한 사과의 산도 때문에 속을 쓰리게 만든다는 이유로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게 된거에요. 하지만 밤에는 사과뿐만아니라 다른 음식, 과일들 역시 소화가 잘 안되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실제 과일의 총 당 함량은 사과가 포도와 함께 가장 높은편에 속한다고해요. 포도 13.8 사과 12.3 참외 11.1 수박 9.2 ..

술먹고 머리가너무아프다면?? 숙취에 좋은 음식 BEST!!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알콜은 간에서 알콜분해효소 작용으로 알세트알데하이드가 되는데 이것이 구토와 어지러움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어요. 술때문에 생긴 독소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 수분같은 영양소가 많이 소모되는데요 특히 마그네슘이 많이 소모된다고해요.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진다는 것은 술이 약하다는 증거 입니다. 얼굴이 빨개진다면 숙을 적게 마시는게 좋아요. 술은 이뇨작용이 있어서 우리몸에서 물을 많이 배설 시키기 때문에 물을 마셔주는게 좋아요. 과음한 다음 날에는 저혈당이 오기 쉽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헛개 헛개를 먹으면 술이 헛것이 된다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례가 되었다고해요. 헛개는 지구자라는 약명을 가지고 있어요. 간에 좋은 약초로 유명해요. 술 마시는 사람에게만..

밤에쥐가나는이유?? 쥐가났을때푸는방법을 알아보자!!

쥐가 났을때 푸는 법 자다가 한번쯤 다리에 쥐가 나는 경험은 한번쯤 있으실꺼에요. 짧게는 몇초 길게는 10분이상이 지속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원인을 보면 근육의 혈액순환이 안될 때, 과도한 운동으로 근육에 피로물질이 쌓였을 때, 골반이 긴장되었을 때 이러한 쥐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외에도 근육의 약화, 전해질 불균형, 과도한 탈수, 비타민B1의 부족, 세포내 저산소 현상, 젖산의 축적등이 있어요. 다리의 대부분의 문제는 골반에서 발생한다고해요. 골반안에는 대장 소장 방광뿐아니라 여러가지 근육이 모여 있기 때문에 골반에 문제가 생기면 하지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어쩌다 한번 쥐가 나는 경우는 괜찮지만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반복되는 현상이라면 반드시 원인을 확인 할 필요가 있어요. 위에서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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